하이 여러분덜 코수 등장 맨날 네이버블로그만 적다가,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키키 일상도 올리고 싶은데 손글씨도 올리고 싶고 오만 거 다 올리고싶어하다가 그냥 분리하기로 결정쓰 아무튼! 자취하면서 젤 힘든 게 과일 챙겨먹는거라 생각함 특히 깎아먹는 과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배 이런거 절대 ㄴ... 깎기 귀찮고 음쓰처리 힘들어... 그래서 맨날 온전히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사먹는데 예를 들면 청포도 딸기 등등 무화과철이 돌아온 지금, 무화과도 껍질 채 먹는거니까 마트에 들렀다 구입했다. 진짜 비쥬얼만 보면 진심 달아 미칠 것 같은 비쥬얼... 자세히 보면 무슨 외계인의 뇌 같지만 멀리서 보면 색감이 챰 빠알간게 좋다. 근데 문제는 ㄹㅇ 맛대가리가 없었다 진짜 무슨 농장 이름이 참 ..